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레시 비달 (문단 편집) ==== [[FC 바르셀로나/2016-17 시즌|2016-17 시즌]] ====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602275748.0.jpg|width=100%]]}}} || [[다니에우 아우베스]]가 나간 이후, 2016-17 프리시즌부터 적극 기용되고 있다. 그 후 프리시즌부터 공격 쪽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하지만 수비시 불안한 포지셔닝과 무리한 공격 성향으로 인해 수비에서 자주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. 상대적으로 공격과 수비 쪽에서 안정된 세르지에 비해 이 부분은 큰 단점이다. 결국 프리시즌을 마지막으로 [[세르지 로베르토]]가 오른쪽 풀백으로 날아다니는 통에 모습 찾아보기가 영 힘들다. 세르지의 부상이나 다른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이번 시즌도 벤치를 데울 듯 싶다. 반면 저번 시즌 같이 죽 쒔던 [[아르다 투란]]은 이번 시즌 들어 피치 위에서 날아 다니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극과 극의 상황이 되었다. 세르지가 오른쪽 풀백에 정착한 데다가, 3-4-3 포메이션 실험이 계속되며 출전하기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. 1월에 방출된다는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다. 하지만 1월 14일 [[UD 라스팔마스]]전에서 팀의 5:0 대승을 이끌어내면서 그동안의 부진을 털어내는 활약을 했다. 이후 팀 내에서 입지가 올라가며 거의 모든 경기마다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. 그러나 2월 11일 리그 22라운드 [[데포르티보 알라베스]] 원정경기에서 [[테오 에르난데스]]의 살인 태클로 인해 '''[[:파일:external/img.allthatboots.com/1486832385.gif|발목이 완전히 돌아가는]]''' 큰 부상을 당했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bnr_e2YaIf0|테오의 태클 장면]] [[루이스 엔리케]]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"비달이 어떻게 부상당했는지, 또 이 부상이 그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면 화가 난다. 나 역시 선수들과 똑같은 감정을 느낀다."라고 말했다. 이 부상으로 인해 5개월 아웃 진단을 받게 되어 2016-17 시즌 나머지 경기는 더 이상 뛸 수 없게 되었다. 하지만 부상 회복이 빨랐는지 시즌 마지막 경기인 5월 27일 알라베스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해서 우승을 차지하였다. 아이러니하게도 복귀전 상대 팀이 자신이 다쳤던 그 알라베스이다. '''2016-17 시즌: 12경기 2골 5도움''' 라리가: 6경기 2골 2도움 UEFA 챔피언스 리그: 1경기 1도움 코파 델 레이: 4경기 2도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: 1경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